햄버거 먹으려고 시즌방에서 가까운 딥버거 방문했는데 사람도 너무 많고 주문하는사람들도 줄서있어서 차량이동으로 근처에 싼타클로스로 방문하기로~2018 평창동계올림픽때 금메달 리스트 숀화이트가 와서 먹고 맛있다고해서 더 핫해진 버거집사장님 혼자서 주문받고 조리하고 서빙하고 하시느라 바빠서 햄버거 만드실때는 카운터에 간이 칠판에다가 몇시부터 주문가능 이라고 써두시고 햄버거 만들고 서빙하시고 미리적어둔 시간에 주문 다시 받고다시 칠판에 주문가능시간 적어두시고 다시 햄버거 만드시러 들어가신다. 왔다갔다 하시면서도 계속 하신 말씀이"알바를 뽑아주세요 그럼 빨리 드실수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주문하면 카운터에서 바로 앞접시 포크 나이프 얼음컵만 챙겨주시고 세트메뉴에 포함은 음료는 냉장고에서 캔 및 병 음료 아무거나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