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계역에서 광운대역쪽으로 조금만 걸어가면 조용한 꼬치집이 있다~예전에 약수역에 있는 본점(?)에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던 꼬치집석계점은 넓지는 않고 아늑한 공간이고 1.5층에 위치하고 있다 테이블은 별로 없으며, 닷지석도 몇자리 준비 되어있다아늑한 느낌을 주는 인테리어와 가게 크기이다화장실은 가게 안에 남녀공용 화장실로 깨끗하게 관리중이신듯 생맥주를 마시진 않았지만 생맥주는기린이랑 테라 2가지 생맥주가 가능한걸로 보임~ 메뉴주문전에 기본안주 양배추랑 찍어먹을 소스가 먼저 나온다.된장 쌈장류 아닌거 같음~ 주문은 테이블에 있는 메모지에 꼬치류를 적어서 사장님에게 주면 그때 바로 요리해서 주신다.꼬치 전문전 답게 꼬치의 종류도 많고 낱개로 주문이 가능하니 간단하게 2~3차로 오기에 적당하게 즐길수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