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에 레이스먼트에서 마라톤 메달에 기록 각인해준다고해서난 할께없지만 지인들이랑 레이스먼트 구경도 할겸해서 왔다가잠시 카페 가려고하는데 지인이 근처 검색하더니 괜찮은거 같다고해서방문해본 신사 가로수길 카페 크라우니~ 주소상으로는 1층으로 되어있지만 약간 반지하 같은 느낌이다.2층도 같은곳인줄 알았는데 다른가게이며,이탈리안레스토랑 같이 보였는데 자세히는 안봐서...이런식으로 반계단 내려가야되서 반지하 느낌임그래도 가게 내부에서는 통창으로 인해서 지하라는 느낌은 없고 탁 트인 느낌이다.실제로 채광도 생각보다 좋게 들어와서 좋았어요가게 중앙에 카운터가 위치해 있고카운터 지나면 화장실로 또 테이블들이 좀 더 있어요들어왔을때는 보이는게 전부인줄 알아서 그렇게 안넓은줄 알았는데안쪽에도 공간이 있어서 꽤나 넓은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