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쓰냅 @ricecake_snap

휘팍 지코바치킨 휘닉스파크 치킨 평창 치킨집 맛집

오전에 스키장에서 보드타고 와서 점심먹으러 기숙사쪽에서 점심먹고 소화시킬겸 치킨내구 당구 한겜~ 기숙사 근처 치킨집 엉글베어 가려고 했으나 아직 영업전이여서 시즌방 근처 치킨집 가기로 한"지코바치킨"휘닉스파크 정문 건너편  조강해피밸리 옆쪽에 준스키 / 스노랜드 렌탈샾 2층 스노랜드 옆에 외벽 계단으로 올라가면 됨계단 층계중간? 1.5층 저기에 재털이 있음보통 저기서 흡연하는 듯메뉴는 소금구이로 뼈/순살 양념구이로 뼈/순살 양념구이는 3단계맛으로 조절가능 5명이라 1마리는 적을꺼같아서 양념으로 순한맛1마리 매운맛1마리 주문 치킨 말고는 사이즈 메뉴는 따로 없음오로지 치킨에 떡사리!!기본으로 앞접시랑 개인포크 치킨무 듬뿍 세팅~ 메뉴판에 무 추가 500원(?) 저렴한 치킨집도 아닌데 치킨무값을 받는거 처음..

휘닉스파크 주말보딩 시즌방 단체샷 기숙사 버스시간표

금요일 퇴근하고 휘팍으로 출발해서저녁 9시30분쯤 시즌방에 도착 해서방에서 간단하게 밥 먹고 취침 토요일 아침에 나가서 7번 타고 옴가민 켜두고 타니까 몇번탔는지 고도 심박 최고시속 기록하는 재미가 있음 일요일 두번째날 피곤하고 일행들이랑 같이 타려고파노라마 슬로프를 많이 탐요번주는 날씨가 좋아서 설질도 좋았음일요일날 오전 10시...몇년만에 몽블랑에서 시즌방 인원 전체 다 모임단체샷 찍으려는 와중에친구 지나가서 부탁하고 단체샷 오랜만에 남김휘닉스파크 기숙사(삼거리)"셔틀버스 시간표"저번주에 기존에 가지고 있던 시간에버스가 안와서 시간표 다시 업데이트 작년이랑 시간 살짝 바뀜삼거리 갈때 자주 이용해야지

성탄절날 휘닉스파크에서 보드타고 집에 가기전에 늦은점심 먹으려고 방문한 봉평의 중국집 "자금성"봉평시장 골목 사거리에 위치하고있어서 어렵지 않게 찾을수 있고 오일장날오면 자금성 앞에도 시끌벅쩍 하다(봉평장 2일 7일장)장날 아닌날에는 가게 근처 길가에 주차 할 곳이 많긴 하지만 장날엔 주차할 자리가 별로 없지만 근처에 봉평면사무소 앞에 큰 무료주차장이 있어서별 무리 없이 주차할수 있음  가게 전면엔 옛스러운 메뉴판이 있고 자주시키는 메뉴인지? 밑에 칠판에 몇가지는 또 따로 써두신 간판이 있음 짜장면 짬뽕은 여러가지 세부메뉴들도 있고 요리 가지수가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기본적인 요리들은 다 있음기본으로 양파 단무지 춘장이 담긴 접시를 내어주시고 테이블에 앞접시 간장 식초 고추가루는각 테이블에 구비되어 있음..

크리스마스 이브날 퇴근하고 바로 휘팍으로 출발 9시반쯤 도착해서 보드는 안타고 밖에서  해물뼈찜 먹고 시즌방으로 복귀~시즌방에서 크리스마스 이브 케이크도 컷팅하고조촐하게 메리크리스마스~시즌방 동생이 사온 과메기랑 케이크 과메기에 소주 맥주 간단하게 한잔~ 다음날 보드타려고 다들 조금만 먹자고 ㅋㅋ다음날 보드 탈 생각에 술을 너무 조금사왔나? 술이 너무 부족해서 시즌방에 있던 겨우살이로 담근 담금주 조금 더 마시고 빠르게 취침25일 크리스마스날 아침일찍일어나서 부랴부랴 보드타러 갈 준비 하고  시즌방에서 8시30분쯤 나옴 몇년만에 땡보 나가는건지 기억도 안나네기존에 러닝때 사용하던 가민워치에 스노우보드 항목이 있길래 생각나서 밑에서 미리 설정만 해두고 몽블랑 도착했는데 까먹고 첫 런 디지때 스타트 버튼을 ..

석계역5번출구 나오면 바로 정면에  보이는 건물 3층에 있는 양꼬치집 원래 청도양꼬치였는데 사장님 바뀌면서 이름도 같이 바뀐 "진양양꼬치"석계역 5번출구 나오면 바로 보이기는 하지만 횡단보도 하나 건너 가긴 해야 됨 1층에 이디야 있는 건물이여서 찾기 쉬움건물1층에서 엘레베이터 타고 3층도착하면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면 바로 가게이다. 가게 영업안할때는 3층 버튼이 눌리지 않음제일 구석쪽 6인테이블에 자리 잡음 좌식도 있고 입식도 있는데 거의 입식자리 좌식은 사진에 보이는곳이 전부이다 냉장고 뒤편엔 비상구 계단인데 흡연장소로 사용이날 찍은건 아니고 전에 찍어둔건데 젤 구석자리에 앉으면 창문이 통유리라서 대충 뷰가 이렇게 나온다. 동네 술집 치고는 뷰는 나쁘지 않은듯 메뉴는 꼬치메뉴 요리메뉴 식사메뉴 주류메..

지인중에서 이태리 여행 다녀오면서 선물로 사온 페레로로쉐 포켓커피 에스프레소 초콜렛 안에 에스프레소가 들어있다고~ 예전에 위스키 초콜렛처럼 초콜렛안에 액상을 담고있는 형태의 초콜렛~겉 포장은 비닐로 되어있으며 10개포장이고 100% 아라비카 원두라고 있는거 같은데 커피를 잘 몰라서 아라비카가 좋은거니까 써있겠지..뒷면 어질어질....대충 함유량 보관방법 유통기한 등 제품정보들이 적혀있다?혹시 몰라서 번역기 돌려봤는데 딱히 주의할점은 없는듯 싶음 그냥 내 입맛에 맞으면 좋을듯비닐 겉 포장지를 뜯으면  작은 종이박스로 5개씩 재포장 되어있음박스 안에는 손가락 2마디정도? 낱개 포장 되어있는데 한입에 먹기좋은 크기낱개 포장 뜯으면 비닐포장안에 겹쳐서 2중으로 종이포장이 한번 더 되어있음한입에 넣어서 녹여서 먹..

퇴근하고 사무실에서 가까운 곳으로 요즘 핫플이라는 전 파는 집 "할매기름집"6시 35분쯤 도착했는데 웨이팅 있음 앞에 3팀 대기 중이었음 5명 팀 / 3명 팀 / 8명 팀 처음에 자리가 하나 나왔는데 5명이 들어가기 좁았는지 3명 팀이 먼저 입장 그리고 5명 팀 들어가고 8명 팀은 다른 데 가셨음 40분 정도 웨이팅 하고 입장했음메뉴는 각자리에서 스마트오더로 주문하면 되고 서빙하는 인원이 생각보다 많아서 필요한 거 금방금방 가져다주셨음금액대는 비싸지도 않고 싸지도 않고적당한 금액이었음핫하다고만 해서 오늘 처음방문한 곳이어서 뭘 시킬지 고민 중이었는데 주위에서 많이 드시던 게 김치전 김밥전 옥수수 전 많이 먹고 있었서 우리도 베이컨김치전이랑 김밥전 2가지 주문했음 김밥전은 입구에 들어오자마자 오꼬노미 만..

평소에도 자주 방문하는 곳이다. 평일 퇴근하고 지인들이랑 모임이 있어서 배고픔도 달랠겸 모임장소로 정한 "저팔계족발" 먼저 도착한 지인들이 반반족발로 선주문해놨고 나는 도착하니까 테이블은 꽉차 있었고  우리가 마지막 테이블 이였으며, 기본으로 주는 황태해장국만 세팅 되어있었다~~올때마다 느끼지만  여기 황태해장국 진짜 맛있음~ 술마신 다음날 아침에 먹고싶은 해장국 맛임 2명당 1뚝배기씩주시고 추가는 2천원으로 추가 가능함 메뉴는 족발(앞발,뒷발) 매운족발 미니족발 반반족발 보쌈이 있고 사이드메뉴로는 골뱅이 전종류 쟁반막국수 등등 있고 족뱅이(족발+골뱅이) 보뱅이(보쌈+골뱅이) 같은 세트 메뉴도 있고 전에 왔을땐 못봤는데 겨울이라 그런지 굴한접시 계절메뉴도 생김 한접시 양이 얼만큼인지는 모르겠지만 12,0..

스키장 다녀와서 같이 서울로 복귀한 동네친구랑 근처 수유역 정육식당이 있다고 해서 방문한 "만복정육점"우리는 월계역에서 택시로 이동해서 편하게 이동했는데 대중교통 이용하기엔 수유역이 제일 가까운데 수유역 2번 3번 출구에서 도보로 10~15분정도 소요예상한다 가게는 동네 주거지역같은 골목 1층에 상점 겉 모습은 음식점이라기보단 딸랑 간판 하나만 있어서 정육점처럼 보여서 아는사람만 올듯한 정육식당인듯정육식당인데 따로 상차림비는 없고 한우소고기랑 국내산 돼지고기를 파는데 정육점에서 파는거라 그런지 저렴한편 근데 소고기 먹는 손님은 없었음 우리도 삼겹살로 2인분 주문했다~ 아마도 소고기 모듬은 박스안에 있는 안심 부채살 차돌박이 1인분씩인거 같고 돼지고기 모듬은 박스안에 있는 삼겹살 가브리살 갈매기살 1인분씩..

햄버거 먹으려고 시즌방에서 가까운 딥버거 방문했는데 사람도 너무 많고 주문하는사람들도 줄서있어서 차량이동으로 근처에 싼타클로스로 방문하기로~2018 평창동계올림픽때 금메달 리스트 숀화이트가 와서 먹고 맛있다고해서 더 핫해진 버거집사장님 혼자서 주문받고 조리하고 서빙하고 하시느라 바빠서 햄버거 만드실때는 카운터에 간이 칠판에다가 몇시부터 주문가능 이라고 써두시고 햄버거 만들고 서빙하시고 미리적어둔 시간에 주문 다시 받고다시 칠판에 주문가능시간 적어두시고 다시 햄버거 만드시러 들어가신다. 왔다갔다 하시면서도 계속 하신 말씀이"알바를 뽑아주세요 그럼 빨리 드실수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주문하면 카운터에서 바로 앞접시 포크 나이프 얼음컵만 챙겨주시고 세트메뉴에 포함은 음료는 냉장고에서 캔 및 병 음료 아무거나 하나..